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반군 아편 생산 증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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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반군 아편 생산 증가 문제

 


유엔마약범죄사무국(UNODC)은 2017년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9천톤에 이르며, 이는 전 세계 아편 생산량의 9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계 양귀비 재배 면적 또한 전년 대비 37% 증가한 42만ha에 이르며, 재배 면적의 75%를 아프가니스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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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발생 원인

아프가니스탄은 정치적으로 극심히 불안하여 정부 단속과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편 생산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개량된 중국산 종자를 들여와 재배주기를 2달로 줄여 생산량이 급속히 증가하였습니다.

더불어, 탈레반 반군의 숫자가 늘면서 테러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양귀비 재배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순도 높은 아편이 낮은 가격에 전 세계 마약시장으로 확산 중에 있습니다.

피해정도와 범위

UNODC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된 아편은 원가의 배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2017년 생산된 아편을 금액으로 환산할 시 아프가니스탄 국내 총생산의 7%를 차지하는 1조5천억원에 해당되며, 대부분 탈레반 반군의 테러자금으로 충당된다며 우려를 밝혔습니다.

양귀비 경작이 행해지는 아프가니스탄 주는 총 24개로 경작 청정 주는 10개 밖에 안되며, 세계 최대 양귀비 생산지인 헬만트 주를 기점으로 탈레반 반군은 양귀비 경작 및 아편 제조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력과 해결책

지방정부는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 밭을 수시로 갈아엎는 등 꾸준한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아편 재배 지역의 90% 이상이 탈레반 점령지역이기 때문에 양귀비 재배 면적은 오히려 더 확대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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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참고자료

  • UNODC, “World Drug Report 2018”, 2018

  • UNODC, “World Drug Report 2017”, 2017

  • UNODC, “Afghanistan opium survey 20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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