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원 미성년 무희 데바다시 문제


제도/공동체

인도 사원 미성년 무희 데바다시 문제

 


인도 일부 마을에서는 소녀를 사원에 무희로 바치는 오래된 악습인 데바다시(Devadasi)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소녀들은 평생 사원에 헌신할 것을 강요 받으며, 종교의식의 일부로 10세 전후의 소녀들이 성적 노예의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 데바다시 소녀들은 결혼이 금지, 평생 힌두교 사원에서 춤을 추며 살아야 하고, 나이가 들거나 성병에 옮으면 사창가로 되팔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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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단 출처 참고

사회문제 발생 원인

데바다시의 본래 의미는 ‘신에게 봉사하는 여성’이지만, 현재는 부자들에게 팔려간 소녀들이 사원에 갇혀 지역축제 시 200년간 이어진 전통의 종교의식이라는 명분 하에 성적 노예로 전락되고 있습니다.

Action Aid는 힌두교의 관점에서 남성은 돈을 벌어들이지만 여성은 돈을 써야 하는 지출요인이라 간주하여, 빈곤한 가정의 부모들이 딸을 빨리 팔아버리려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며, 데바다시 시스템의 성행과 관련이 있다 전했습니다.

피해정도와 범위

국가인권위원회는 데바다시 소녀들은 가족과 떨어져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사원에 살도록 강요 받으면서 공공재산으로 간주되어 성적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전하며, 15일간의 타밀나두 지역 축제에서 약 7명의 소녀들이 데바다시 악습의 희생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Harishankar의 연구에 의하면, 조사된 375명의 데바다시 중 63.6%는 경제적 문제 또는 전통으로 인해 강제로 데바다시가 되었으며, 40%가 공공재산으로 간주되어 성적 착취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력과 해결책

1988년 데바다시 시스템이 폐지되고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도에는 45만명의 데바다시 소녀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다수의 NGO들이 부정한 상황에 대하여 고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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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참고자료

  • Harishankar and Priyamvadha, “Exploitation of Women as Devadasis and its Associated Evils”,

  •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 “NHRC notice to the governments of Tamil Nadu and Andhra Pradesh over allegations of continuance of Davadasi system like offering of girls to Goddess Mathamma”, 2017.09.25

  • Action Aid, “Disappearing Daughter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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