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콩고 여성 성폭력 피해


제도/공동체

DR콩고 여성 성폭력 피해

 


DR 콩고 동부 지역은 전 세계에서 성범죄가 가장 빈번한 곳으로 ‘세계 강간의 수도’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이 풍부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종족간 또는 인근국가와 끊임없는 크고 작은 전쟁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군인들은 강간을 무기로 하여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저질러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들의 가정과 공동체는 파괴되고, 수만명의 여성들은 삶의 터전을 잃는 등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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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단 출처 참고

사회문제 발생 원인

DR콩고에서는 성에 기반한 폭력(Sexual and gender-based violence)이 내전의 확산에 따라 여성, 남성,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무차별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해자는 무장단체 세력으로 특정 종족 및 집단에 초첨을 맞추어 억압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성 강간을 전쟁 무기로 하여 생물학적, 문화적, 사회적 재생산의 역할을 짓밟고, 인종 청소를 노립니다. 또한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는 미약한 콩고 정부의 태도 또한 성폭력을 방지하지 못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정도와 범위

전쟁이 가장 치열했을 무렵에는 동부콩고에서만 매시간 42명이 강간을 당했다는 추산도 있습니다(pulitzercenter.org, 2016.2.4). UN 콩고인권 사무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645건에 달하는 성범죄가 반군과 방위군에 의해 자행되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2세부터 80세까지, 여성 73%, 아동 25%, 남성 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피해는 낙인과 보복의 두려움으로 인해 보고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가해자들이 여성들을 강간한 후에 총부리, 칼, 창, 옷걸이, 나뭇가지와 같이 뽀족한 물건들로 여성의 생식기를 훼손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강간의 과정에서 상당수가 ‘피스툴라(누관)’ 이 요도와 질 사이에 생겨 오줌이 시도 때도 없이 새어 나오거나, 악취와 감염의 위험에 시달려야 하는 등 휴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력과 해결책

국제사회는 잔인한 성폭력 범죄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폭행과 성폭력이 제네바 협약을 심각하게 위반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더 많은 지원금과 피해자들을 위한 장기적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성폭력에 대한 조사 및 기록을 위한 기준을 세울 새로운 국제의정서를 만들기 위한 노력중에 있습니다.

해결기술 사례

판지 모델(Panzi Model): 피해자 신체적치료, 심리적 안정 지원, 가족 및 사회 공동체 복귀지원, 법률 지원, 교육 및 성범죄 예방옹호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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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단 출처 참고

출처와 참고자료

  • http://www.panzifoundation.org

  • Rape in War: Motives of Militia in DRC, 2010, United Stated of Institute of peace

  • Rape in DR Congo: An economic war on women's bodies (CNN, 2018.1.19)

  • https://www.hrw.org/world-report/2018/country-chapters/democratic-republic-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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