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예방 및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인한 아동 사망 문제


보건/위생

아프가니스탄의 예방 및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인한 아동 사망 문제

 


아프가니스탄은 아기나, 어린이, 엄마로서 살아가기에 가장 위험한 장소로 꼽힙니다. 불안정한 치안과 지리적인 요인, 혹독한 날씨 등으로 병원이나 의료 기관의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유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특히 예방 가능한 설사 같은 질병으로 매년 9500명, 매일 26명의 아이들이 설사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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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단 출처 참고

사회문제 발생 원인

UNICEF보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예방 및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인한 높은 유아사망은 제한적인 의료서비스 접근과 낮은 의료서비스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질병에 감염되었을 때,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경우 생명을 잃는 일은 피할 수 있으나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상당수가 지형적, 혹독한 날씨, 사회적 규범 등에 의해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하더라도 숙련된 전문 의료 인력의 부족이 높은 사망률과 질병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피해정도와 범위

2000년 아프가니스탄의 아동사망률은 1000명당 137명에서 2015년 1000명당 55명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인 폐렴이나 설사로 인해 사망하는 아이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특히 5세 미만 아이들 중 17%가 폐렴으로, 12%는 설사로 인해 사망하고 있습니다. 초기 예방과 대처가 미흡해 전체 아동 사망 중 약 30%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력과 해결책

유니세프는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협력하며 모바일 의료팀을 구성, 물리적 거리로 기존 의료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산모 및 아기들이 적절한 때에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신생아를 위한 교육 및 필수 보육 장비들 또한 제공합니다. 치안, 물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의료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엄마가 직접 아이 건강의 상태를 파악하고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며 생명의 위협 상태까지 아이가 방치되지 않도록 도울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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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단 출처 참고

출처와 참고자료

  • UNICEF - Ending preventable maternal, newborn and child deaths

  • INTERNATIONAL JOURNAL OF SCIENTIFIC & TECHNOLOGY RESEARCH - Morbidity And Mortality In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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